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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쌍수 (주)쌍용전기통신소방 대표 “안전은 실천이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파수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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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관리자 | 등록일 : 2026-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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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진주시의원이자 소방전문가로서 지역 안전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
문쌍수 (주)쌍용전기통신소방 대표
도시의 안전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는 이들에 의해 유지된다 전 진주시의원이자 현재 (주)쌍용전기통신소방을 이끌고 있는 문쌍수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는 (사)한국화재감식학회 부회장 (사)한국화재폭발조사협회 경남지부 회장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남지역 총재, (사)진주시의정회 회장 등 중책을 맡으며 지역 사회의 안전 지표를 높이는 데 헌신하고 있다 본지는 현장 전문가로서 평생을 바쳐온 문쌍수 대표를 만나 그가 그리는 안전한 지역 사회의 미래를 들어보았다.
Q 1 우선 화려하면서도 내실 있는 약력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
나는 평생을 전기와 통신 소방이라는 안전의 핵심 인프라와 함께해왔다. (주)쌍용전기통신소방의 대표이사로서 현장을 누비는 동시에 제도적 개선을 위해 제6대 진주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탠 바 있다 현재는 기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한국화재감식학회 부회장 (사)한국화재폭발조사협회 경남지부 회장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남지역 총재, (사)진주시의정회 회장을 맡아 화재 원인의 과학적 규명과 예방 체계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현장의 경험이 정책이 되고 정책이 다시 현장을 안전하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나의 소명이라 믿고 활동 중이다 그리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 협회의 부회장을 역임하며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Q 2 최근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남지역 총재으로 취임하셨다 협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산림은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기후 위기 시대의 마지막 보루다 산림보호협회 진주지부장으로서 나는 산불 예방 활동과 산림 정화 사업 그리고 불법 훼손 감시 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경남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만큼 산불이라는 재난으로부터 우리 숲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이 막중하다 단순히 산을 지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게 휴식하며 산림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Q 3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계시는가
지자체 의정 활동 경험과 화재 조사 전문가로서의 식견을 결합해 지역 맞춤형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사)한국화재폭발조사협회 경남지부 회장으로서 화재 발생 시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통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는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 내 취약 계층의 노후한 전기 설비를 점검하고 소방 시설을 보급하는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안전은 구호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점검과 대비라는 실천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Q 4 전문가로서 보기에 소방 시설은 얼마나 중요한가
많은 이들이 평소에는 소방 시설의 존재를 잊고 지내곤 한다 하지만 화재가 발생한 절체절명의 순간 소방 시설은 생사를 가르는 유일한 희망이 된다 내가 늘 강조하는 핵심은 소방 시설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수단임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스프링클러 하나 소화기 한 대가 열 명의 소방관보다 빠른 초기 대응을 가능케 한다 소방 시설을 단순한 법적 규제 대상이 아닌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생명선으로 인식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
Q 5 기업 경영과 사회 활동을 병행하며 고수하는 철학이 있다면
나의 경영 철학이자 사회 활동의 원동력은 현장 중심주의다 (주)쌍용전기통신소방을 운영하면서도 책상에 앉아 있기보다 직접 현장의 소리를 듣고자 노력한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지만 그 바탕에는 공공의 안전이라는 사회적 책임이 깔려 있어야 한다 학회나 협회 활동 역시 이론에만 매몰되지 않고 실제 화재 현장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진정한 전문가의 자세라고 생각한다.
Q 6 앞으로의 각오와 지향하는 목표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린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진주와 경남의 안전을 지키는 현장 전문가로 남고 싶다 산림보호부터 화재 감식까지 내가 가진 역량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 특히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이 도입되는 현대 재난 환경에 발맞춰 우리 지역의 소방 및 안전 체계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데 일조하고 싶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 1번지 진주를 만드는 데 나의 모든 경험을 쏟아붓겠다.
[기자의 시선] 소탈하지만 앞장서는 실천형 리더 문쌍수
인터뷰 내내 마주한 문쌍수 대표의 모습은 소탈함 그 자체였다 전직 시의원이나 협회장이라는 거창한 직함보다는 현장의 먼지를 마다치 않는 엔지니어의 열정이 더 크게 느껴졌다 그는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실천형 리더다 회의실에서 전략을 짜기보다 산불 현장을 살피고 화재 흔적을 조사하며 답을 찾아낸다 권위주의를 내려놓고 시민 곁에서 안전을 챙기는 그의 투박한 진심이 있기에 진주의 안전 지수는 오늘도 한 뼘 더 높아지고 있다.